2021.10.05 23:14
■ 양을 치는 목부와 목장의 주인
양을 치는 목부(牧夫)가 있다 치자
양을 치는 목장(牧場)의 주인이 있다 치자.
목부는 많은 숫자와 적은 숫자의 목양이다.
목부는 큰 우리와 작은 우리의 관리이다.
목장의 주인은 목부에게 왜 많은 숫자의 목양을 맡길까?
목장의 주인은 목부에게 왜 적은 숫자의 목양을 맡길까?
목장의 주인은 목부에게 왜 큰 우리의 관리를 맡길까?
목장의 주인은 목부에게 왜 작은 우리의 관리를 맡길까?
주님께서 나에게 맡긴 목양의 숫자는 많은가? 적은가?
주님께서 나에게 밑긴 관리의 우리는 큰가? 작은가?
주님께서 나에게 맡긴 목양의 숫자가 많아도 감사와 충성이 맞다.
주님께서 나에게 맡긴 목양의 숫자가 적어도 감사와 충성이 맞다.
주님께서 나에게 맡긴 관리의 우리가 크도 감사와 충성이 맞다.
주님께서 나에게 맡긴 관리의 우리가 작아도 감사와 충성이 맞다.
- 2021. 10. 05∥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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