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 11:11
■ 집회는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알리는 기회
우리 교단 진영에는 1년에 두 차례 집회 즉 사경회가 있다.
매년 5월과 8월이다.
집회는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알리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집회는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접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집회는 백영희목회설교록에 대하여 안내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집회는 백영희목회설교록에 대하여 공부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집회에서 백영희목회설교록으로 은혜 받은 것을 계기로 해서 지속적으로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재독하여 은혜를 받도록 해야 한다.
우리 목회자가 아무리 설교에 실력이 있다하더라도 백영희목사님의 설교를 따라가기는 한참 떨어진다.
아버지가 애써서 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데 양식을 얼마든지 꺼내 먹을 수 있는 양식창고가 있다면 자식에게 알려 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다음은 백영희목사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엄마가 젖이 모자라서 아기는 빈 젖을 빨고 있는데 자식을 사랑한다면 이웃에 돌아다니면서 젖동냥을 할 것이라고.
목회자가 설교에 은혜가 없어서 교인들이 은혜를 못 받고 있다면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은혜를 받게 하는 것이 교인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백영희목사님께서 꼭 이대로 말씀한 것은 아니고 부족한 종이 생각나는 대로 대충 말한 것이다.
우리 목회자가 일 년 내내 자기가 준비한 설교를 하면서 1년에 두 번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알리고 접하게 하는 것을 양보 못하는가?
2021. 07. 30∥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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