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력의 두 종류

 

하나는,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이다.

또 하나는, 하나님께 맡겨서 하는 노력이다.

불신자의 노력은 전적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이다.

신자의 노력은 전적 하나님께 맡겨서 하는 노력이다.

노력은 같은데 하나는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이다.

노력은 같은데 하나는 하나님께 맡겨서 하는 노력이다.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은 육신의 정욕적(약3:15)이다.

하나님께 맡겨서 하는 노력은 성령의 신령적(고전2:13)이다.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은 고난이 있다.

하나님께 맡겨서 하는 노력은 평강이 있다.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은 사망이다.

하나님께 맡겨서 하는 노력은 생명이다.

우리 신자가 믿음이 어릴 때는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의 분량이 많다.

우리 신자가 믿음이 자라면 하나님께 맡겨서 하는 노력의 분량이 많다.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은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이라는 것을 잘 인식한다.

하나님께 맡겨서 하는 노력에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이 섞이면 자기가 맡아서 하는 노력이라는 것을 바로 인식해야 한다.

- 2021. 07. 08∥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