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희목회설교록 지적재산권과 관련하여

  선지자선교회

(서문)

 

이 글은 이 글을 쓰기 직전에 쓴 글 백영희목회설교록은 성경을 소개하는 중매쟁이와 내용이 같다. 즉 내용은 같고 제목만 바꾼 것이다. 이렇게 한 것은 두 제목으로 내용 파악을 용이토록 하기 위함이다.

 

(본문)

 

- 백영희목회설교록은 백영희목사님의 서부교회 강단설교 모음집이다.

 

- 백영희목회설교록의 분량은 총 5,000여 설교이다.

 

- 설교는 주일 오전, 주일 오후, 수 저녁, 금 저녁, 매일 새벽, 금 지권찰회, 거창집회, 대구 집회 등이다.

 

- 백영희목회설교록에는 성경 교리, 신앙 신조, 교회 행정, 교인 목회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백영희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백영희목회설교록은 성경을 소개하는 중매쟁이이기 때문에 백영희목회설교록에는 성경에 있는 성경 교리, 신앙 신조, 교회 행정, 교인 목회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신구약 육십육 권 성경에서 성경 교리, 신앙 신조, 교회 행정, 교인 목회에 대하여 연구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우리들이라면 특히 백영희목사님께 배운 목회자이거나 교인들이라면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성경을 소개하는 중매쟁이로 삼아야 한다. 그리해서 성경에서 성경 교리, 신앙 신조, 교회 행정, 교인 목회에 대하여 파악이 되었다면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성경을 소개하는 중매쟁이로 온전히 삼은 것이다.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성경을 소개하는 중매쟁이로 삼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경에서 이 성구는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어떻게 해설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교계의 조직신학에서 이 주제의 항목은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어떻게 설명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교회 행정은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어떻게 해설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앙 신조와 교인 목회는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성경 교리, 신앙 신조, 교회 행정, 교인 목회에 대하여 전반적 파악이 이루어지는 결실이 있게 된다. 실행하면 반드시 이에 대한 확실한 결과가 있게 되는데 부족한 종은 경험한 바이며, 증거도 있거니와 자세한 설명도 할 수 있다.

 

첨부하는 것은, 본래 백영희목회설교록은 누구든지 홈페이지에 자료를 게재할 수 있었고, 또한 책으로 출판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백영희목회설교록 내용을 왜곡되게 전파하는 자가 있어서 현재는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로부터 지적재산권을 발동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누구는 백영희목회설교록은 우리 모두가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이 독점해서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사용할 수 없게 한다면서 항의하고 불만을 한다.

 

그런데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이 애초부터 백영희목회설교록에 대한 지적재산권 발동을 하지 않았다. 지적재산권을 발동하게 된 원인은 어느 누구가 백영희목회설교록 내용을 왜곡되게 전파하는 것을 막고자 하여 부득이 취한 조치이다. 그러니까 어느 누구가 백영희목회설교록 내용을 왜곡되게 전파하기 때문에 지적재산권을 발동해서라도 사용치 못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도 어느 누구는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이 독점해서 우리 모두가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사용할 수 없게 한다면서 항의하고 불만을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하는 어느 누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즉 본래 우리가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얼마든지 어떤 모양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어느 누구라는 당신이 백영희목회설교록의 내용을 왜곡하는 까닭에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이 지적재산권을 발동하여 우리가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라고 말이다.

 

현재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은 백영희목회설교록으로 강단에서 설교자료를 삼는 것은 얼마든지 괜찮다고 한다.

 

어느 누구가 백영희목회설교록을 왜곡해서 전파하는 관계로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은 부득이 백영희목회설교록에 대하여 지적재산권 발동을 하였다. 이것이 백영희목회설교록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발동한 핵심이다. 이것을 부족한 종은 그 내막을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이렇게 밝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는 백영희목회설교록의 내용에서도 왜곡되게 전파하지만, 백영희목사님의 자녀들이 백영희목회설교록에 대해 지적재산권을 발동한 것에 대한 것 또한 자신의 주관적 입장에서 왜곡을 심하게 전개하고 있다. 표현하는 방법이 신앙적 감화는 없고 세상 사람들이 투쟁하는 방식이다.

 

어느 누구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더라도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있는 분들이라면 다 알 것이기에 생략하거니와 또한 어느 누구의 이름을 유익이 없는 일에 소개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나 이 글을 쓰는 부족한 종이나 주님 앞에 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또한 낙원에서 백영희목사님을 뵈올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삐뚤어지게 세운 성()은 우리의 남은 여생이 얼마나 될는지 모르나 뜯어 버리고 바로 세우고 가자!

 

- 2021. 05. 01

-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