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12:55
■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계16:13-14)
본문: (계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서론)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세 더러운 영이 곧 귀신의 영이다. 즉 귀신이다.
그렇기에 ‘귀신의 영 곧 귀신’은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세 더러운 영이다. 그렇기에 ‘귀신들린 자’는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에 미혹 받은 자들이다.
그러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 글을 쓴 후 이 자료를 토대로 해서 ‘귀신론’을 정리를 하려고 한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