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01:00
김반석 조회 수:
■ 축복과 저주, 축복과 징계
누가 자기에게 이렇게 말하더란다.
평생 힘든 일을 많이 안해서 몸이 아프지를 않는 것 같다고.
이 이야기를 듣고 힘든 일을 많이 안한 것 같이 보이는 까닭을 분석해보았다.
이 이야기를 듣고 몸이 아프지 아니한 까닭을 분석해보았다.
- 본 글에 대한 전문(全文)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