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저주, 축복과 징계

2021.07.01 00:59

김반석 조회 수:

축복과 저주, 축복과 징계

  선지자선교회

누가 자기에게 이렇게 말하더란다.

평생 힘든 일을 많이 안해서 몸이 아프지를 않는 것 같다고.

 

이 이야기를 듣고 힘든 일을 많이 안한 것 같이 보이는 까닭을 분석해보았다.

이 이야기를 듣고 몸이 아프지 아니한 까닭을 분석해보았다.

 

주 안에서 평강은 축복이다.

주 밖에서 편안은 저주이다.

 

주와 복음을 위한 수고는 평강이 된다.

주와 복음이 아닌 수고는 고난이 된다.

 

평생 수고를 했는데도 평강이 있은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평생 수고를 했는데도 고난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징계이다.

 

 

- 2021. 03. 30

-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