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량에 대하여 어떤 신앙으로 살 것인가?

  선지자선교회

우리가 속량에 대하여 어떤 신앙으로 살 것인가?

속량에 대한 우리의 신앙생활은 다음과 같이 2종류이다.

 

하나는, 속량에 대하여 감사와 찬송으로 신앙생활 한다.

또 하나는, 속량에 대하여 원망과 불평으로 신앙생활 한다.

 

그러면 속량이 무엇이기에 감사와 찬송으로 신앙생활을 하는가?

그리고 속량이 무엇이기에 원망과 불평으로 신앙생활을 하는가?

 

속량은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유월절의 어린 양의 피로 장자를 다 대속하사(13:13-16) 애굽 땅, 바로의 종(6:21)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셨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즉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다.

 

-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은 우리는 곧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의 종이 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았으면 땅엣 것을 생각지 말고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한다.

 

주의 성도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위와 같이 속량을 받았다.

우리는 속량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처럼 원망과 불평을 하지 말고, 감사와 찬송으로 신앙생활을 확정짓자!

 

(고전10:7-11)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 2021. 03. 22

-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10.05-4038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2758 ‘유신론자와 무실론자’ 자가진단키트 김반석 2021.07.24
2757 목자와 장군 김반석 2021.07.18
2756 교회 안에 바벨성 김반석 2021.07.17
2755 여러분 따라 합시다 김반석 2021.07.17
2754 사람의 외면과 내면의 실력 김반석 2021.07.12
2753 선교사역은 오직 복음사역 김반석 2021.07.11
2752 캄보디아 엄선교사님 선교소식 file 김반석 2021.07.10
2751 노력의 두 종류 김반석 2021.07.08
2750 신학박사와 성경박사 김반석 2021.07.08
2749 잘 할려고 하지 말아라 김반석 2021.07.07
2748 예수 그리스도를 알자 김반석 2021.07.07
2747 내로남불 김반석 2021.07.04
2746 백영희목회설교록은 목회일지와 신앙일지 김반석 2021.07.03
2745 거짓말의 그물 김반석 2021.07.03
2744 유명해지면 김반석 2021.07.02
2743 예수 잘 믿는 신앙은 다른가? 김반석 2021.07.02
2742 신앙에 대한 관점ː회개에 대한 관점 김반석 2021.07.01
2741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찬송 김반석 2021.07.01
2740 판단 결정 김반석 2021.07.01
2739 주 하나님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김반석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