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

  선지자선교회

(서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려야 한다. 그런 것은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본론)

 

1장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때에

 

1.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신(요일4:9)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요일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2.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9:23-24)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9:23-24)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3.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용서하신(5:6-10) 하나님의 자비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4.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1:7)을 거저(1:6) 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2장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을 때에

 

1.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신(요일4:10)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2.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오신(9:13)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3.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신(18:21-22) 하나님의 자비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18: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4.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1:13)이다.)에게 의롭다 함(2:16)을 값없이(3:24)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결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에 세세토록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릴 수 밖에 없다. 그런 것은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 2021. 03. 241차 원고

- 2021. 03. 252차 보완

- 김반석 목사e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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