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선지자선교회

(고전12:14-27)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몸에는 발, , , , , 머리 등이 있다.

지체는 여럿이나 한몸이다.

우리는 한 몸이나 여러 지체로 되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다.

 

백영희 목사님은 고려파에 계실 때에 눈의 지체가 되셨다.

고려파 수뇌부는 눈의 지체가 된 백영희목사님을 배척하였다.

 

우리는 형제에 대하여 눈의 지체가 되었다.

형제는 눈의 지체가 된 우리를 배척한다.

 

우리가 형제에 대하여 눈의 지체가 된 것을 인정하면 믿음이 있는 자이다.

우리가 형제에 대하여 눈의 지체가 된 것을 부정하면 믿음이 없는 자이다.

 

믿음의 척도는 이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척도이다.

 

 

- 2021. 03. 04

-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