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11:20
■ 속량 받은 자로 살 것을 확정짓자
주의 성도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다음과 같이 속량을 받았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유월절의 어린 양의 피로 장자를 다 대속하사(출13:13-16) 애굽 땅, 바로의 종(신6:21)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셨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즉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이다.
-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은 우리는 곧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의 종이 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았으면 땅엣 것을 생각지 말고 위엣 것을 생각해야 한다.
주의 성도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대속)로 죄 사함(구속)을 받아 위와 같이 속량을 받았으니 속량 받은 자로 살 것을 확정짓자.
- 2021. 03. 02∥
-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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