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3 17:09
■ 기도의 서두(序頭)를 보완하다
부족한 종이 2020년도에 들어와서 기도의 서두(序頭)를 다음과 같이 하였다.
“주님의 십자가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하신 은혜에 만만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이렇게 하다가 2020년도 10월부터는 다음의 기도를 서두(序頭)에 추가하였다.
“주님을 믿는 자에게 의롭다 함을 얻게 하신 은혜에 만만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이렇게 하다가 2021년 2월부터는 다음의 기도를 서두(序頭)에 더 추가하였다.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에 만만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그리하여 2021년 2월 23일 현재 부족한 종의 기도의 서두(序頭)는 다음과 같다.
❶“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게 하심에 만만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❷“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심에 만만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이렇게 기도의 서두(序頭)를 보완한 것은 이번 2021년 1월과 2월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은혜’대한 성경적 깨달음을 새롭게 가졌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의 긍휼’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더 깊이 깨달아졌고, ‘하나님의 자비’에 대해서는 완전히 새롭게 깨달아졌기 때문이다.
2021. 02. 23∥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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