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18:23
김반석 조회 수:
■ 수면(水面)의 죄와 수심(水深)의 죄
수면에 있는 죄는 잘 보여서 자타가 잘 알기 싶다.
수심에 있는 죄는 잘 안 보여서 자타가 잘 알기 어렵다.
그러나 수면에 있는 죄도 죄이다.
그러나 수심에 있는 죄도 죄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