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에도…수백 명 대면 예배 ‘배짱 교회’

2021.02.22 12:05

김반석 조회 수: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에도…수백 명 대면 예배 ‘배짱 교회’

   선지자선교회

김성현 기자 kksh@busan.com ,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

  

입력 : 2021-01-03 19:24:29수정 : 2021-01-03 19:34:50게재 : 2021-01-03 19:35:59 (1면)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에도…수백 명 대면 예배 ‘배짱 교회’.jpg

 

부산 서구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서부교회’가 3일을 비롯해 수차례 대면 예배를 강행하자 서구청이 시설 폐쇄를 검토 중이다. 이 교회는 그동안 7차례 고발당했다. 부산 서구청 제공 부산 서구 ‘예수교장로회 한국총공회 서부교회’가 3일을 비롯해 수차례 대면 예배를 강행하자 서구청이 시설 폐쇄를 검토 중이다. 이 교회는 그동안 7차례 고발당했다. 부산 서구청 제공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본회> 교계소식>에 게재하였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7-5066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1926 개역개정판 구약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변개는 개악 김반석 2021.02.22
1925 개역개정판 구약에서 ‘주의 영’으로 변개는 개악 김반석 2021.02.22
1924 개역개정판 구약에서 ‘주의 성령’으로 변개는 개악 김반석 2021.02.22
1923 개역개정판 구약에서 ‘여호와의 영’으로 변개는 개악 김반석 2021.02.22
1922 개역개정판 구약에서 ‘성령’으로 변개는 개악 김반석 2021.02.22
1921 인도, 개종금지법 위반 한국인 체포 file 김반석 2021.02.22
1920 오픈도어즈, 기독교 박해 상위 50개국 발표 file 김반석 2021.02.22
1919 시설 폐쇄에… 고개 숙인 서부교회, 소송 가는 세계로교회 file 김반석 2021.02.22
1918 교회 눈치보다 겨우 ‘폐쇄’…천 명 예배 세계로교회 “인정 못해” file 김반석 2021.02.22
»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에도…수백 명 대면 예배 ‘배짱 교회’ file 김반석 2021.02.22
1916 6번 고발당한 부산 세계로교회..또 1천 명 대면 예배 file 김반석 2021.02.22
1915 온라인 성경강연회 「중앙일보」 전면광고 게재 file 선지자 2021.02.22
1914 김요한 씨(새물결플러스) 사상, ‘엄중 경고’ 규정 이유 file 선지자 2021.02.22
1913 구원론의 기본적 진리 김반석 2021.02.22
1912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행9:3) 김반석 2021.02.22
1911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 말씀 김반석 2021.02.22
1910 처음 사랑과 처음 행위(계2:1-7) 김반석 2021.02.22
1909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엡1:13) 김반석 2021.02.22
1908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 김반석 2021.02.22
1907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약1:15) 김반석 2021.02.22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