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01:21
■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행9:3)
본문: (행9:1-5)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서문)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셨다. 즉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사도 바울을 둘러 비추었는데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셨다.
그러면 ‘홀연히 하늘에서 빛이나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신 것은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