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9:3)

  선지자선교회

본문: (9:1-5)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서문)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하셨다. 즉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사도 바울을 둘러 비추었는데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셨다.

 

그러면 홀연히 하늘에서 빛이나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하신 것은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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