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2 00:50
■ 믿음에 대한 오해가 크다
신자된 우리가 믿음에 대한 오해가 크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 믿음에 대해서는 명확히 잘 알지 못한다. 그렇더라도 실제 신앙생활에서는 믿음으로 살아서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는 역사가 있다.
우리의 믿음은 두 요소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