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17:53
■ 태초에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신(창1:1-2)
본문: (창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서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셨다. 이 말씀에 명문된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신’이다.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곧 삼위 하나님에서 아버지와 성령은 명문되어 있으나 아들 곧 그리스도는 명문되어 있지 않다.
그리하여 부족한 종은 그동안 창1:1-2 말씀에서 하나님 곧 아버지와 하나님의 신 곧 성령에 대한 말씀은 있으나 그리스도 곧 아들에 대한 말씀은 없는 줄 알았다.
그랬는데 이번에 창1:1-2 말씀에서 그리스도 곧 아들에 대한 말씀이 있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그것은 곧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신 말씀이 곧 그리스도 곧 아들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1:1-2 말씀에는 태초에 하나님(아버지)과 그리스도(아들)과 하나님의 신(성령)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는 무엇인가?
안내하는 것은, 위의 셋 질문에 대한 답이 되는 성구 즉 해석해주는 성구를 제시하고 해설은 생략하거나 간단히 한다. 그런 것은 이 글에서는 창1:1-2 말씀이 하나님(아버지)과 그리스도(아들)와 하나님의 신(성령) 곧 삼위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부수적으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 글의 한 주제만 하더라도 시간을 기울려서 찬찬히 정리해야 마땅한 가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충 정리하는 것은, 정리할 자료의 주제가 대기한 것이 많기 때문에 한 건 자료 정리에 시간을 많이 기울일 수 없기 때문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