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17:50
■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엡4:11-12)
본문: (엡4:11-12)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서론)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종들을 세우셔서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셨다.
그러면 ‘성도를 온전케 하며’ 는 무엇인가?
그리고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는 무엇인가?
안내: 부족한 종은 그동안 본문 엡4:11-12 말씀에 대하여 여러 차례 해석을 하였다. 그랬는데 그 중에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에 대한 해석은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이 글을 쓰는 것은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에 대한 해석을 다시 하려 함이다.
성경해석은 성경의 단어와 단락과 성구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가 있다. 그렇기에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얼마나 명중되게 제시하는가? 이것이 제일 중요한 관건이다.
그리하여 이번에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는 것이 얼마나 명중되게 제시하는가? 이것이 제일 중요한 관건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