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1:3-5)

  선지자선교회

본문: (1:3-5)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서론)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하셨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하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와 만물을 지으실 때에 첫째 날에 지으신 것이다. 이 말씀에서 주목할 것은 하나님께서 빛을 지으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고,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는데 어두움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지 아니하셨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다. 본래 성경 원본에서부터 없었는지, 아니면 성경 사본이나 성경 번역본에서 누락되었는지 연구할 부분이다. 확인하는 방법은 성경에서 둘째 날에 지은 것에 대한 말씀을 찾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태초에 지은 은 무엇을 말씀하는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