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17:18
■ 물동이를 이듯 물지게를 지듯
옛날에는 물을 우물에서 퍼 올려서 물동이에 이거나 물지게에 지고 집에 물 항아리에 담았다.
물을 물동이에 담아 머리에 이면 머리가 묵직하고 고개가 내려앉는 것 같다.
물을 물동이에 담아 어깨에 지면 목이 당기고 어깨가 내려앉는 것 같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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