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14:27
김반석 조회 수:
■ 겸손과 교만
주님께서 이렇게 하셨다.
주님의 일에 이렇게 쓰임을 받았다.
이것은 겸손에서 나온 것이다.
- 본 자료의 전문(全文)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