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에 대하여

2021.02.21 14:23

김반석 조회 수:

중생에 대하여

  선지자선교회

본문: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서론)

 

우리를 구원하시되,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무엇인가?

그리고 중생의 씻음은 무엇인가?

그리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무엇인가?

 

부족한 종은 그동안 본문 딛3:5 말씀에 대하여 여러 차례 성경을 근거한 주석과 해설을 하였다. 3:5 말씀에서 주시는 구원도리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3단락이다. 이 글은 이 3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한 해설이나 그 중에서도 중생의 씻음중생에 대한 해설이 중심이다. 그런 것은 우리 교계가 중생에 대한 교리 해석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부족한 종이 중생에 대하여 지금 성경을 깨닫는 정도에서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하지만 또 얼마 시간이 지나서 성경 깨달음이 더 깊어지면 지금 보다 더 정확하고 명확한 해석으로 나아갈 줄 믿는다. 부족한 종이 아니더라도 주께서 예비하신 주의 종들이 그리할 줄 믿는다.

 

(본론)

 

1장 하나님의 긍휼하심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1-8)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다.

 

2.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이다.

 

2장 중생의 씻음

 

1. 생령의 사람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하셨다. 이것이 사람이 범죄 하기 전 하나님이 태초에 지은 생령의 사람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는 사람의 (혼과 몸)’을 지으신 것을 말씀한다.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는 사람의 을 지으신 것을 말씀한다.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신것은 곧 하나님의 영이 육(혼과 몸)에 거하신 것을 말씀한다.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는 하나님의 영이 육(혼과 몸)에 거하시니 혼이 생령 곧 산 영이 된 것을 말씀한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태초에 지은 사람의 인성구조는 영과 육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태초에 지은 사람의 인성요소는 영과 혼과 몸(살전5:23)이다. 그렇기에 영은 영이며, 육은 혼과 몸으로 구성되었다.

 

2. 육체의 사람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하셨다. 즉 사람이 범죄 하므로 여호와의 신 곧 하나님의 영이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지 아니하시니 그들이 육체의 사람이 되었다. 이것이 사람이 범죄 한 후에 육체의 사람이다.

 

육체는 곧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사람이다. 즉 그러므로 사람이 범죄 하기 전에는 인성구조가 영육이며, 그리고 인성요소가 영과 혼과 몸이었는데, 범죄 한 후에는 인성구조가 이 되었고, 그리고 인성요소가 혼과 몸이 되었다. 이것이 육체의 사람이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육(혼과 몸)으로 나서 육(혼과 몸)의 사람이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하셨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하여 육의 사람이 되므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육으로 난 것을 말씀한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는 곧 육의 사람으로 나서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계시지 아니하는 육신의 연약한 자(5:6),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가 된 것을 말씀한다.

 

3. 구속의 사람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곧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죄 사함을 받은 구속의 사람이다.

 

그러면 죄 사함은 무엇인가?

 

1)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기 전에 육체의 사람이다. 그런데 이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이다. 그리하여 죄 사함을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거하신다. 그러니까 육체의 사람이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거하시게 되었으니 이것이 곧 중생의 씻음이다.

 

중생의 씻음은 곧 창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로 거듭난 사람(3:3)이 된 것이다.

 

중생의 씻음은 곧 골3:10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로 거듭난 사람(3:3)이 된 것이다.

 

중생의 씻음은 곧 육체(범죄 한 육신) 곧 육(인성요소 혼과 몸)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영원토록 함께 계셔서 인성구조 영과 육의 사람 즉 인성요소 영과 혼과 몸(살전5:23)’의 사람으로 거듭난 사람(3:3)이 된 것이다.

 

- 참고: 교계의 신학에서는 중생에 대하여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또한 맞는 말도 아니다. 그 까닭은 첫째로, 영은 죽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래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인성구조는 영과 육곧 인성요소는 영과 육(혼과 몸)’이었다. 그랬는데 사람이 범죄 하므로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함께 계시지 아니하므로 육체 곧 육(혼과 몸)의 사람이 되었다. 그렇기에 이것을 영이 죽었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 말씀대로 육체(6:3)’가 된 것이다. 둘째로, 중생은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신 것이다(2:1).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육체 곧 육(혼과 몸)의 사람을 하나님의 영이 영원토록 함께 계시는 영과 육영과 혼과 몸의 사람으로 거듭난 것이다. 그리하여 거듭난 사람의 인성구조는 영과 육그리고 인성요소는 영과 육(혼과 몸) 즉 영과 혼과 몸이 된 것이다.

 

3장 성령의 새롭게 하심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1.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 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 믿는 믿음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2:38, 2:8)로 주신다. 그러므로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다.

 

- 참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 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에 대하여 약2:14-26에서는 믿음의 행함이라 하셨다. 그렇기에 믿음의 행함(2:14-26)은 율법의 행위(3:20)과는 다르다. 그러면 율법의 행위는 무엇인가?

 

율법의 행위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10:19)’는 율법의 계명을 지킨 행위이다. 그렇기에 믿음의 행함율법의 행위는 다르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는 유법주의이다. 그러나 믿음의 행함은 복음주의이다.

 

2.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14:16-17, 14:26, 15:26)주의 성령의 임하심(4:18)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 곧 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이것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2:4) 것이다.

 

다음은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주의 성령의 임하심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한 것이다.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15:26) 하신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8:14) 이다. 그리고 이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믿는 자 안에 있는 증거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요일5:10-11)이다.

 

주의 성령의 임하심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4:18). 이것이 곧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8:14) 이다. 그리고 이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믿는 자 안에 있는 증거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결론)

 

1: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무엇인가?

 

: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다. 즉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 즉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다(2:1-8).

 

2: ‘중생의 씻음은 무엇인가?

 

: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곧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중생의 씻음이다.

중생의 씻음은 곧 창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로 거듭난 사람(3:3)이 된 것이다.

 

중생의 씻음은 곧 골3:10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로 거듭난 사람(3:3)이 된 것이다.

 

중생의 씻음은 곧 육체(범죄 한 육신) 곧 육(인성요소 혼과 몸)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영원토록 함께 계셔서 인성구조 영과 육의 사람 곧 인성요소 영과 혼과 몸(살전5:23)’의 사람으로 거듭난 사람(3:3)이 된 것이다.

 

3: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무엇인가?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1;13)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14:16, 14:26, 15:26)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4:18)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8:14) 이며,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안에 있는 증거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 2020. 10. 161차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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