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03:09
■ 다윗과 예수님과 성도의 3가지 직분
본문: (행2:29-32)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안내)
이 글은 본래 이 글을 정리하기 직전에 쓴 글 제목 「그(다윗)는 선지자라(행2:29-32)」의 내용과 같고 다만 제목만 다를 뿐이다. 같은 내용을 제목을 다르게 하여 두 자료를 만든 까닭은 다음과 같다. 하나는 「그(다윗)는 선지자라(행2:29-32)」는 제목으로 검색하도록 하기 위함이고, 또 하나는 「다윗과 예수님과 성도의 3가지 직분」이라는 제목으로 검색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글을 정리하고 얼마 되지 않을 경우에는 정리한 글을 기억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내용은 대략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되지 않아서 자료를 즉시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있다. 그리하여 간혹 같은 글을 두 제목으로 2건의 자료를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 까닭이 이와 같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