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1 04:15
■ 그(다윗)는 선지자라(행2:29-32)
본문: (행2:29-32)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서론)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셨다.
그(다윗)는 선지자라 하셨다. 그리하여 다윗은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하셨다.
믿는 우리가 다윗은 왕이라는 것은 대체로 잘 알지만 선지자라는 것은 대체로 잘 알지 못할 것이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다윗은 왕이며, 선지자이며, 제사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큰 선지자이시며, 큰 대제사장이신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믿는 성도는 왕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가진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의 본론에는 다윗의 3가지 직분을 말씀한 성구와 예수님의 3가지 직분을 말씀한 성구와 믿는 성도의 3가지 직분을 말씀한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 3가지 직분이 무엇인 것을 성경을 근거하여 설명을 첨부하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全文)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