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夫婦)에 대하여

2021.02.21 03:10

김반석 조회 수:

부부(夫婦)에 대하여

  선지자선교회

(서론)

 

부부 즉 남편과 아내는 무엇인가?

부부 즉 남편과 아내는 서로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

 

이에 대하여 어두움의 세상에서 가지는 멸망의 지식이 있다. 그리고 빛의 교회에서 가지는 생명의 지식이 있다.

 

어두움의 세상에서 가지는 멸망의 지식은 이 세상에서 환히 드러나 있다.

빛의 교회에서 가지는 생명의 지식은 다음의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서 밝히 말씀하고 있다.

 

(본론)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것은 무엇인가?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형상이 곧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형상은 무엇인가?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곧 제사장 직분과 선지자 직분과 왕 직분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류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셨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형상이다. 즉 하나님의 형상이다.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2.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2:18-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하셨다.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셨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이 지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3.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19:3-9)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

 

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5:22-2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셨으므로 아내들은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하셨다.

 

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5:25-28)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하셨다. 그리고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하셨다.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는 무엇인가? 그것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과 같다.

 

그러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15:26) 하신다. 이것이 곧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4:18) 하신다. 이것이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것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는 것이다.

 

6.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5:29-30)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하셨다. 즉 남편이나 아내가 언제든지 제 아내나 제 남편을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해야 한다. 그런 것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고전12:27) 이기 때문이다.

 

7.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5:31-33)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하셨다.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다. 그러나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하셨다.

 

그러면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의 벧전3:7에서 자세히 말씀한다.

 

8.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벧전3:7)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하셨다. 그러므로 남편과 아내는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이다. 즉 남편과 아내는 하늘나라의 영원한 상급을 함께 받는다. 이것이 엡5:31-33 전반절에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하는 말씀이다.

 

그러면 생명의 은혜를 유업은 무엇인가?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하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15:26)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4:18) 것이다.

 

(결론)

 

1: 부부 즉 남편과 아내는 무엇인가?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1:27-28).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셨다(2:18-24).

 

2: 부부 즉 남편과 아내는 서로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19:3-9)’ 하셨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5:22-24)’ 하셨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5:25-28)’ 하셨다.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5:29-30)’ 하셨다.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5:31-33)’ 하셨다.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벧전3:7)’ 하셨다.

 

 

- 2020. 09. 131차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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