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15:00
■ 행7:40-41의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연구
(행7:40-41)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바로의 애굽의 종살이에서 열 가지 재앙과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너게 하시고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시며 일용할 만나를 주시고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셔서 광야로 인도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들을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자 하면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였다. 그러면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한 금송아지는 무엇인가?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그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는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이어야 하는데 이것이 아닌 것은 전부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아닌 것은 전부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