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7 02:50
“나도 ‘이만희 영생’을 믿었다. 그러나 이는 사기였다”
박수진 씨, 신천지 전국 대학부장 탈퇴 기자회견, 8/26
2020년 08월 26일 (수) 16:41:46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 박수진 씨 기자회견에 함께한 이들(왼쪽에서 4번째가 박수진 씨)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신천지 신도들은 교주 이만희 씨가 영생, 즉 죽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도 이만희가 영생하는 줄로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제껏 청춘도 충성스럽게 그곳에 바친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종교 사기였습니다. 이만희는 희대의 종교 사기꾼입니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언론기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