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행19:5-7)

 

본문: (행19:5-7)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서론)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하셨다. 즉 사도 바울이 어떤 제자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니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였다.

그러면 ‘저희가 듣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는 무엇인가?

그리고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는 무엇인가?

그리고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는 무엇인가?

그리고 ‘방언도 하고’는 무엇인가?

그리고 ‘예언도 하니’는 무엇인가?

안내: 이 글에서 중점을 두고 설명을 하려는 것은 ‘방언도 하고’와 ‘예언도 하니’이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가 ‘방언’에 대한 도리가 명확하게 정립되지 못했고, 또한 ‘예언’에 대한 도리가 정확하게 정립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해서 교회 안에 이단들이 ‘성령이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를 근거한다면서, 사단의 역사를 따라 거짓 방언하는 방언파와 거짓 능력의 병 고치는 신유파와 거짓 예언하는 지시파가 있다. 그렇기에 우리 교회가 ‘성령이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에 대한 성경적 명확한 깨달음이 있어야만 저들 이단을 반증하고 배격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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