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간 병든 자를 대하는 자세

  선지자선교회

육신의 병이 있고 또한 영의 병이 있다.

사람은 육신의 병이 들 때가 있고 또한 영의 병이 들 때가 있다.

 

우리가 육신의 병이 든 사람에게는 염려하는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고통 받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영의 병이 든 사람에게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강팍을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육신의 병이 든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은총을 받는 자가 되도록 인도하자!

 

영의 병이 든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할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의 은총을 받는 자가 되도록 인도하자!

 

 

2020. 08. 091차 원고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e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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