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에서 독성 ː 차별금지법 제정에서 폐해

  선지자선교회

지금 온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해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그리하여 몇몇 나라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의 신약 개발에 주력을 하고 있다. 예상하건데 임상실험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효력은 있지만 인체에 해를 끼치는 독성이 있어서 개발을 중단하고 폐기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지금 한국 국회에는 차별금지법이 상정되어 있다. 차별이라 함은 성별, 인종, 출신지, 국적, 가족 형태, 성적 지향, 성 정체성, 학력, 장애 여부 등이다. 국회에서 상정된 차별금지법 제정에는 차별금지의 효력이 있는 부분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폐해를 끼치는 부분도 있다. 즉 성적 지향은 도리어 사람들에게 이것을 조장하는 폐해를 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차별금지법 제정에서 폐해가 있을 수 있는 항목은 법 제정에서 폐기되어야 한다. 마치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효력은 있지만 인체에 해를 끼치는 독성이 있으면 개발을 폐기하는 경우 같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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