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5 14:14
■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태산 같이 크고 많다
이 글은 구원의 진리에 대한 것이다.
믿는 우리가 구원의 진리에 대하여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태산같이 크고 많다. 그런데도 우리는 거꾸로 되어서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제법 많은 줄로 안다.
특히 목회자는 구원의 진리에 대하여 제법 많이 아는 줄로 안다. 그러다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아는 때가 있으면 그제야 자신이 이것을 모르고 있은 것을 확인하는 때이다.
그렇다면 목회자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것을 매일 알게 된다면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것을 매일 스스로 확인하는 때다. 그리되면 자신은 구원의 진리에 대하여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태산같이 크고 많은 것을 비로소 인식하게 되겠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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