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4 18:07
■ WCC와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전무죄 무전유죄’
얼마 전에 세상 사회에서 많이 회자되었던 말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 말은 같은 죄를 지어도 돈이나 권세가 있으면 무죄가 되고, 돈이나 권세가 없으면 유죄가 된다는 것이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 말에 성격은 한국교계에서도 해당되는 것 같다. 그런 것은 WCC(세계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이단규정이 아직 되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교계 이단연구가들에게서도 아직 이단규정이 되지 않았다.
이단이 아니라서 그럴까?
유전무죄라서 그럴까?
WCC(세계교회협의회)에 대한 이단성은 한국교계 웬만한 평신도들도 파악하고 있는 사실이다.
일제 신사참배는 강제로 당했다면, 한국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13년 10월 30일- 11월 8일) WCC(세계교회협의회) 제 10차 총회 주최는 스스로 당한 것이다.
첨언하면 ‘무교회주의’도 이단규정이 되어야 한다.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2020. 0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