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

 

본문: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서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하셨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구원의 실상이며, 그리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이다.

그러면 ‘믿는 자들’은 무엇인가?

그리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무엇인가?

믿는 우리가 ‘믿는 자들’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런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에 대해서는 안수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것은 잘못 아는 것이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곧 다음의 약5:14-16 말씀이다.

(약5:14-16)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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