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과학이다

2020.05.01 13:13

김반석 조회 수:

기독교는 과학이다

  선지자선교회

과학이란 말은 다음과 같이 세상 용어이다.

 

과학(科學):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 넓은 뜻으로는 학()과 같은 뜻이고, 좁은 뜻으로는 자연과학을 일컬음.

 

그러므로 세상에서 말하는 과학의 범주는 자연과학이다.

 

그러면 세상에서 말하는 과학이라는 용어를 활용한 기독교의 과학은 범주는 무엇인가? 그것은 신령과학이다. 신령은 땅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것이다. 그리하여 기독교의 신령과학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을 이루는 진리이며 또한 그에 따르는 표적도 있다.

 

기독교의 신령과학에 대하여 하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삼하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구약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신다. 즉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그 안에서 또한 믿어(번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화목제)을 받는다.

 

-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 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선물(2:38, 2:8)로 주시는 것이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시는(15:26) 것이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4:18)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그 안에서 또한 믿어(번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화목제)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내리기는 재앙이 그친다. 이것이 기독교의 과학이다. 즉 기독교의 신령과학이다.

 

기독교의 신령과학은 하늘에 속한 영생과 생명을 얻는 진리가 있고 또한 재앙이 그치는 표적도 있다.

 

(요일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e0691@hanmail.net

2020.05.011차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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