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0 23:52
■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요일5:5-8)
본문: (요일5:5-8)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서론)
부족한 종은 그동안 ‘성령과 물과 피’에 대하여 몇 차례 해석을 하였다. 해석할 당시마다 말했지만 ‘성령과 물과 피’에 대한 해석은 난해절이다. 그리고 해석할 때마다 이전보다 해석이 정확하게 된 것 같다가도 얼마 지나서 보면 명확함이 부족해서 ‘성령과 물과 피’에 대한 해석을 늘 연구 숙제로 삼아왔다. 이러했는데 이번에 특별히 더 깨닫게 하신 부분은 다음과 같다.
- ‘물과 피로 임하신 자’에서 ‘물’에 대한 것
-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에 대한 것
-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에 대한 것
- ‘이 셋이 합하여 하나’에 대한 것
요일5:5-8에서 믿는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도리는 다음과 같이 8단락이다.
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②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③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④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⑤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⑥ 성령은 진리니라
⑦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⑧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위의 8단락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하려고 한다.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라는 것은 해석할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서 제시하고,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최소한 첨부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부족한 종이 해석할 단락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정확히 찾지 못한 것이 있다면 여러분들께서 성경에서 정확히 찾아서 해석을 성경대로 보완하시기를 바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7.01-5051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1471 |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 ː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 | 김반석 | 2023.02.12 |
1470 | 죽을둥살둥 | 김반석 | 2023.02.12 |
1469 | 유명하려들면 | 김반석 | 2023.02.13 |
1468 |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 ː 성전 밖마당(계11:1-2) | 김반석 | 2023.02.13 |
1467 | 영접하는 자는 상 받는다 | 김반석 | 2023.02.14 |
1466 | 성경 해석은 성경이 해석 한다 | 김반석 | 2023.02.14 |
1465 | 알려주는 것과 아는 것은 천지차이 | 김반석 | 2023.02.14 |
1464 | 장로회 교단의 속화와 복구 | 김반석 | 2023.02.15 |
1463 | 죄 사함을 받은 증거 ː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은 증거 | 김반석 | 2023.02.15 |
1462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8:7) | 김반석 | 2023.02.16 |
1461 | ‘구약성경은 율법 ː 신약성경은 복음’의 이분법(二分法)은 비성경적 | 김반석 | 2023.02.16 |
1460 | 조카의 목사안수 소식 | 김반석 | 2023.02.16 |
1459 | 당연히 배치되는 것 | 김반석 | 2023.02.17 |
1458 | 침례교의 침례(沈水禮) ː 장로교의 세례(按手禮) | 김반석 | 2023.02.17 |
1457 | 사이비교와 이단의 활동을 배격하다 | 김반석 | 2023.02.18 |
1456 | 예수님의 피와 예수님의 살 | 김반석 | 2023.02.18 |
1455 | 복음이 무엇인가 | 김반석 | 2023.02.18 |
1454 |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 | 김반석 | 2023.02.19 |
1453 | 허황적 교만과 사실적 겸손 | 김반석 | 2023.02.19 |
1452 | 유행과 사조와 사상과 주의 | 김반석 |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