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7 22:33
4 ■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 (요한계시록 5장)
선지자문서선교회∥김반석 e0691@hanmail.net
2020.03.17 1차 원고
(서론)
요한계시록 5장에서 서문적 말씀과 핵심적 말씀은 다음과 같이 1절 말씀이다,
(계5: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그러면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는 무엇인가? 그것은 영생을 얻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 하는 성경(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은 율법과 복음으로 기록되었고(안팎으로 썼고), 성령의 감동으로 읽고 알 수 있다(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는 말씀이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5장의 핵심이다.
- 안내: 부족한 종은 2009년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집필하였다. 그런데 그 후 몇 년 지나서 보니 주석한 것이 많이 부족하고 미약하였다. 그리하여 보완할 필요를 심히 느꼈으나 진행하고 있는 성경연구가 여러 면으로 계속되어서 큰 숙제로만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2020년 3월부터 성경을 근거한 요한계시록 해석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인도하셨다. 주님 앞에 서기 전에 요한계시록 해석을 새로 보완한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 에베레스트 산 8.844m 봉우리를 다시 올라가는 것 같아서 도무지 엄두를 내지 못하였으나 지금 현재 이 글과 같이 다시 차근차근 오르는 중이다. 2009년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은 각 절에 대한 해석이라면, 이번 2020년도에 요한계시록 해석은 전체 개요에 대한 해석이다. 시간상 대략(大略) 정리하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란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저서>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7.05-5061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1421 | 왜 오직 믿음인가 | 김반석 | 2023.03.08 |
1420 | 하나님의 은총과 하나님의 사랑 | 김반석 | 2023.03.09 |
1419 | 공연한 판단과 분명한 판단 | 김반석 | 2023.03.09 |
1418 | 구원론에서 마귀의 큰 훼방 | 김반석 | 2023.03.09 |
1417 | 절도며 강도요 | 김반석 | 2023.03.10 |
1416 | 똑똑해서도 어리석어서도 아니다 | 김반석 | 2023.03.10 |
1415 | 주의 일에서 장점을 가진 사람과 단점을 가진 사람 | 김반석 | 2023.03.11 |
1414 | 종교성이 있는 종교와 종교성이 없는 종교 | 김반석 | 2023.03.11 |
1413 | 멸망의 가증한 것 ː 거룩한 곳(마24:14-15) | 김반석 | 2023.03.11 |
1412 | 이단과 사이비교에 대한 정의(定義) | 김반석 | 2023.03.12 |
1411 | 사이비교와 이단 ː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 김반석 | 2023.03.12 |
1410 | 열심히 일했습니다 | 김반석 | 2023.03.12 |
1409 | 마7:21-23 주석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김반석 | 2023.03.13 |
1408 | 가룟 유다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불택자 | 김반석 | 2023.03.13 |
1407 |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 김반석 | 2023.03.13 |
1406 | 마귀와 싸울 때에 힘이 생긴다 | 김반석 | 2023.03.14 |
1405 | 믿음에 대한 오해와 진실 | 김반석 | 2023.03.14 |
1404 | 행함이 없는 믿음 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 | 김반석 | 2023.03.15 |
1403 |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 ː 행함이 있는 산 믿음 | 김반석 | 2023.03.15 |
1402 | 은혜와 믿음과 구원과 행위 | 김반석 | 202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