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23:56
김반석 조회 수:
■ 간구의 기도 ➂ 신실
우리를 주님의 종으로 세워주신 주 하나님의 무한하신 긍휼과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19:30)’하셨습니다.
주의 종은 인간의 실력이 아니라 주께 신실함입니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