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4 22:26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엡2:20)
【2020. 1. 14 :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본문: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서론)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하셨다. 이 말씀을 자세히 읽지 아니하고 바로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구원의 터가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과 선지자들’이라고 비성경적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부족한 종은 이에 대한 반증을 위해 2017년도 11월에 성경을 근거한 해석을 1차 하였다.
그리고 2020년도 1월 오늘 2차로 한 번 더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을 한다. 그런 것은 본문 엡2:20 말씀은 이단 ‘무교회주의’와 유대교측 ‘쉐마교육’에 대하여 대표적 반증성구가 되기 때문이다.
‘무교회주의’는 교회에 목사와 집사의 직분을 부정하는 평신도단체이며, ‘쉐마교육’은 목회자의 교회교육 보다는 부모의 가정교육을 우선하는 유대교의 가정교육에 근거한 목회프로그램이다.
그러면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는 무엇인가?
안내하는 것은, 이 글은 같은 내용으로서 다음의 두 제목으로 각각 2건의 자료를 작성한다. 그런 것은 자료를 제목으로 검색할 때에 찾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엡2:20)
■ ‘무교회주의와 쉐마교육’을 반증하는 대표적 성구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5.01.10-5506 | 김반석 | 2025.01.07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1327 | 자유와 인권 | 김반석 | 2020.01.23 |
1326 | WCC 제10차 총회 관련자료 - 'WCC'는 더 큰 이단 | 선지자 | 2020.01.22 |
1325 | 中 끝을 모르는 종교 통제 강화 …"교육 과정 검열까지" | 선지자 | 2020.01.22 |
1324 | 창3:6-7 주석 : 선악과와 생명나무 | 김반석 | 2020.01.21 |
1323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딤전6:10) | 김반석 | 2020.01.20 |
1322 | 옛 뱀 : 마귀 : 사단 | 김반석 | 2020.01.19 |
1321 |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눅12:50) | 김반석 | 2020.01.18 |
1320 |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마23:27-28) | 김반석 | 2020.01.17 |
1319 | 산 신앙과 죽은 신앙 - 2020.1.17 보완 | 김반석 | 2020.01.16 |
1318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7:21-23) | 김반석 | 2020.01.15 |
»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엡2:20) | 김반석 | 2020.01.14 |
1316 |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계21:7) | 김반석 | 2020.01.14 |
1315 | 칼빈과 백영희 | 김반석 | 2020.01.13 |
1314 | 구원론의 각론 - 2020.1.13 보완 | 김반석 | 2020.01.12 |
1313 | 신자의 인성요소 : 불신자의 인성요소 | 김반석 | 2020.01.10 |
1312 | 성령의 역사 : 악령의 역사 | 김반석 | 2020.01.10 |
1311 |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계1:4-6) | 김반석 | 2020.01.08 |
1310 | 시작과 끝이라(계22:13) | 김반석 | 2020.01.07 |
1309 | 백영희 목사님은 개혁가 | 김반석 | 2020.01.07 |
1308 | 열 처녀 비유 | 김반석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