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1:4-6)

  선지자선교회

2020. 1. 8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본문: (1:4-6)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서론)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하셨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삼위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말씀이다.

 

그러면 삼위 하나님은 무엇인가?

그리고 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무엇인가?

 

- 참고, 부족한 종은 2009년도에 책 제목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집필하였다. 이 때에 요한계시록 주석을 시작하자마자 계1:4-6에 대한 말씀이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로 대두(擡頭)되었다. 그러한 것은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라 하셨기 때문에 마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으로 여겨졌는데, 그 바로 뒤에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라 하셨기 때문에 마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중복된 말씀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삼위 하나님이시므로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말씀이고, 그 보좌 앞에 일곱 영은 하나님의 성령에 대한 말씀이며,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하여 부족한 종은 현재적 깨닫는 수준에서 본문 계1:4-6의 삼위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해석을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하려고 한다. 특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말씀이라고 일단 확정을 짓고 해석을 시도하는바, 이에 대한 부족한 종의 깨달음이 어떤지를 여러분들이 한번 검토해보시기를 바란다.

 

- 안내, 이 글은 다음의 두 제목으로 두 자료를 만든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1:4-6)

삼위 하나님과 삼위 하나님의 역사

 

같은 내용으로 위와 같이 두 제목으로 두 자료를 만드는 것은 제목으로 검색하기 용이토록 하기 위함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8-5068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1328 구원은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김반석 2023.04.16
1327 신학과 성경 김반석 2023.04.17
1326 여덟 명, 십 인, 두 세 사람 김반석 2023.04.18
1325 표적은 무엇이며, 실상은 무엇인가 김반석 2023.04.18
1324 무엇이 의(義)인가? 왜 의(義)인가? 김반석 2023.04.18
1323 진리로 왕 노릇 김반석 2023.04.19
1322 선교와 전도의 개념 김반석 2023.04.19
1321 율법의 행위 ː 믿음으로 의롭다 함 김반석 2023.04.19
1320 찬송가 반주 악기에 대하여 김반석 2023.04.20
1319 신앙의 기준을 어디에 김반석 2023.04.20
1318 율법은 의(義)가 안 되고 믿음이 의(義)가 된다 김반석 2023.04.20
1317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103살의 고령이라 그런가 김반석 2023.04.21
1316 종교다원주의는 이종교적이다 김반석 2023.04.21
1315 간구의 기도 ⑳ 식사 기도 김반석 2023.04.21
1314 파리가 붙는 곳 김반석 2023.04.22
1313 죄와 비신앙 김반석 2023.04.22
1312 이종교와 기독교의 핵심 둘 김반석 2023.04.22
1311 율법은 죄를 깨닫고, 믿음은 의가 된다 김반석 2023.04.22
1310 교회와 교회의 부흥 김반석 2023.04.23
1309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와 감격의 표현 김반석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