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5 21:42
■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계1:8)
【2020. 1. 5 :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본문: (계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서론)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하셨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에서 ‘알파’는 헬라어 첫 자(字) 즉 처음 자이며, ‘오메가’는 헬라어 끝 자(字) 즉 마지막 자이다.
그러면 주 하나님께서 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하셨을까? 이 말씀은 부족한 종이 2009년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집필할 때에 가장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 중에 하나였다. 그리하여 그 당시 명쾌한 해석을 하지 못한 것 같아서 그 후로 늘 연구숙제로 삼아왔었다.
이랬는데 이 글을 정리하기 직전에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계1:17-18)’에 대한 해석을 하였고, 그리고 관련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22:13)’는 말씀이 있었고, 그리하여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에 대한 해석을 이 시점에서 해보고자 궁구하였다. 그 결과 깨닫는 것은 다음과 같다.
그러면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알파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오메가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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