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1:8)

   

2020. 1. 5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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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서론)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하셨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에서 알파는 헬라어 첫 자() 즉 처음 자이며, ‘오메가는 헬라어 끝 자() 즉 마지막 자이다.

 

그러면 주 하나님께서 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하셨을까? 이 말씀은 부족한 종이 2009년도에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집필할 때에 가장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 중에 하나였다. 그리하여 그 당시 명쾌한 해석을 하지 못한 것 같아서 그 후로 늘 연구숙제로 삼아왔었다.

 

이랬는데 이 글을 정리하기 직전에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1:17-18)’에 대한 해석을 하였고, 그리고 관련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22:13)’는 말씀이 있었고, 그리하여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에 대한 해석을 이 시점에서 해보고자 궁구하였다. 그 결과 깨닫는 것은 다음과 같다.

 

그러면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알파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오메가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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