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4 22:48
■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계1:17-18) - 기본적 해석
【2020. 1. 4 :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본문: (계1:17-18)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서론)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하셨다.
그러면 ‘나는 처음이요’는 무엇인가?
그리고 ‘나중이니’는 무엇인가그리고 ‘곧 산 자라’는 무엇인가?
부족한 종은 그동안 이 성구에 대하여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을 정리할 부터 시작하여 두어 차례 해석을 하였다. 그랬는데 이번에 깨달음이 이전에 깨달음보다 정확하고 명확하다고 본다. 그렇지만 영안이 보다 밝아지면 지금보다 이후에 깨달음이 더 정확하고 명확할 것임을 믿는다.
안내하는 것은, 이 글은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기본적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최소한의 설명을 첨부한 것이다. 이렇게 한 것은 구체적 성구를 더하여 제시하면 복잡해져서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에 대한 해석을 이해하는데 불편함이 있을 것을 배려함이다. 이 글 정리를 마친 후 곧바로 이 글 기본적 해석에 더하여 구체적 해석을 할 것이다. 그 표시는 다음과 갗은 제목으로 표시할 것이다.
-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계1:17-18) - 기본적 해석
-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계1:17-18) - 구체적 해석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