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 올려놓음

2019.12.20 21:40

김반석 조회 수:

내려놓음 · 올려놓음

  선지자선교회

몇 년 전에 내려놓음이라는 책이 한국교계에 선풍을 불었었다. 이 책은 하버드박사 출신 어느 선교사의 이야기이다.

 

책 소개에서 요약은 다음과 같았다.

 

- 내려놓음은 뭔가 이룬 후에 내려놓는 것이 아니다.

- 평생에 걸쳐 끊임없이 내려놓음이 필요하다.

- 나를 비우는 방법은 하나님으로 가득채움으로 가능하다.

 

선교지에서 한국에 잠시 귀국했을 때에 기독교 서점에서 이 책을 중간 중간 몇 페이지 읽어보았다. 개인적 소감이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생각난 까닭은 무엇일까?

 

특히 눈에 좀 나는 것은 내려놓음이라는 책 제목이었다. 출판사에서 책 제목에 호감을 갖도록 그렇게 정하였는지는 모르겠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3-5054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1314 구원은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이다 김반석 2023.04.16
1313 신학과 성경 김반석 2023.04.17
1312 여덟 명, 십 인, 두 세 사람 김반석 2023.04.18
1311 표적은 무엇이며, 실상은 무엇인가 김반석 2023.04.18
1310 무엇이 의(義)인가? 왜 의(義)인가? 김반석 2023.04.18
1309 진리로 왕 노릇 김반석 2023.04.19
1308 선교와 전도의 개념 김반석 2023.04.19
1307 율법의 행위 ː 믿음으로 의롭다 함 김반석 2023.04.19
1306 찬송가 반주 악기에 대하여 김반석 2023.04.20
1305 신앙의 기준을 어디에 김반석 2023.04.20
1304 율법은 의(義)가 안 되고 믿음이 의(義)가 된다 김반석 2023.04.20
1303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103살의 고령이라 그런가 김반석 2023.04.21
1302 종교다원주의는 이종교적이다 김반석 2023.04.21
1301 간구의 기도 ⑳ 식사 기도 김반석 2023.04.21
1300 파리가 붙는 곳 김반석 2023.04.22
1299 죄와 비신앙 김반석 2023.04.22
1298 이종교와 기독교의 핵심 둘 김반석 2023.04.22
1297 율법은 죄를 깨닫고, 믿음은 의가 된다 김반석 2023.04.22
1296 교회와 교회의 부흥 김반석 2023.04.23
1295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와 감격의 표현 김반석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