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토론 거절하는 신천지의 좌충우돌 속사정

  선지자선교회

현대종교 조민기 기자 5b2f90@naver.com 2019.12.16 12:12 입력

 

신천지 교리 세간에 알려질 경우 사회적 질타 가능성 커

공개토론으로 신천지 교리 모순이 신도들에게 노출될까 부담

신천지의 계속된 공개토론 요청 ··· 신도 통제 위한 자작극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표 이만희)가 천안에 이어 포항에서도 공개토론을 회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간 신천지는 한국교회가 공개토론을 거절해왔다고 주장하며, 본인들이 진리라고 설파해왔다. 신천지의 일방적 주장을 맹신했던 신도들은 자존감이 높아졌고, 한국교회를 비판하는 단골 메뉴 중 하나로 공개토론을 택해왔다. 그러나 막상 한국교회가 공개토론을 제안하니 신천지는 갖은 핑계와 이유를 둘러대다 거절했다. 신천지는 왜 한국교회가 제안한 공개토론 앞에 꽁무니를 뺐을까? 본지는 공개토론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신천지의 속사정을 헤아려 보았다.

 

 

- 본 자료의 전문은 홈페이지> 이단> 언론기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6.28-5043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3783 목회 점검과 신앙 점검 김반석 2023.05.03
3782 신약성경에서 ‘십일조’ 성구 김반석 2023.05.02
3781 건강이나 신앙을 확인하면 안다 김반석 2023.05.02
3780 마귀 곧 사단에 빠진 자들 오십보백보 김반석 2023.05.02
3779 전도는 무엇인가 김반석 2023.05.01
3778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5:5-8) 김반석 2023.05.01
3777 선교사역보고 (2023년 4월) 선지자 2023.04.30
3776 사랑의 두 종류와 사랑의 두 부류 김반석 2023.04.30
3775 의와 인과 신 ː 성령과 물과 피 김반석 2023.04.29
3774 아는 것과 행하는 것 김반석 2023.04.29
3773 의사의 진료와 목사의 목양 김반석 2023.04.29
3772 유물주의 의사와 세속주의 목사 김반석 2023.04.29
3771 십일조와 의와 인과 신(마23:23) 김반석 2023.04.28
3770 목숨과 영생하는 생명 김반석 2023.04.28
3769 고난이 오고 망하는 이유 중에 하나 김반석 2023.04.28
3768 십일조의 2가지 성격 김반석 2023.04.27
3767 목회자의 정치참여와 사회운동은 금지 김반석 2023.04.27
3766 이종교는 율법의 의 ː 기독교는 믿음의 의 김반석 2023.04.26
3765 목회자와 교인이 같은 상급을 받을 수 있는 방편 김반석 2023.04.26
3764 율법이 무엇인가 ː 복음이 무엇인가 김반석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