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14:46
■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1:14)
【2019. 12. 16 :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본문: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서론)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하셨다. 이 말씀을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구원의 도리가 하나인 것 같이 보일 수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것을 말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도리는 다음과 같이 둘이다.
하나는 ‘그 아들 안에서’이다.
또 하나는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이다.
위의 두 구원의 도리에 대하여 본론에서 성경을 근거하여 해석을 한다. 성경을 근거하여 해석한다는 것은 해석할 부분에 대한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서 제시하고, 그리고 최소한 설명을 첨부하는 것이다.
참고로,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하나님의 독생자’라고도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독생자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도리를 기본적으로 알아야 왜 ‘독생자’라 하셨는지 왜 ‘아들’이라 하셨는지 바로 깨달고 바로 해석할 수 있다.
성경 요일4:9-10은 ‘하나님의 독생자’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도리를 근본적으로 말씀하는 대표적 성구이다. 그리하여 요일4:9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도리의 말씀이며, 요일4:10은 ‘하나님의 독생자’에 대한 도리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본문 골1:14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는 하나님의 독생자에 대한 도리의 말씀이며, ‘그 아들 안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도리의 말씀이다.
다음의 □ 안에 글은 ‘하나님의 독생자’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근본적 도리를 알기 위해서 요일4:9-10 말씀을 성경을 근거하여 해석한 것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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