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5 23:10
■ ‘축복합니다’에 대하여
【2019. 12. 05 : 1차 원고 김반석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서론)
예전에는 목회자들이 마치 축복권이 있는 것 마냥 “축복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하였다. 그런데 요즘은 교인들도 “축복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몇 년 전에 목회자성경공부시간에 한 목회자로부터 목회나 교인들이 “축복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성경적인지 비성경적인지 질문을 해서 성경을 근거하여 답변한 적이 있다.
요사이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목회자나 교인들이 글 끝에 인사말처럼 ‘축복합니다’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그리하여 부족한 종은 현재 이 시점에서 성경을 깨닫는 시각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설정하여 성경을 근거한 답변을 하려고 한다.
그러면 성경에서 ‘복’은 무엇인가?
그리고 ‘복 주시는 분’은 누구신가?
그리고 ‘복의 근원’은 무엇인가?
그리고 ‘축복하는 자’는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축복합니다’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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