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종교사기 행각 엄정 수사 촉구한다

세이협 20, 신천지 종교사기 행각과 정부 대책 촉구 기자회견

  선지자선교회

20191120() 17:33:31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이하 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주최 신천지 종교사기 행각과 정부의 대책 마련을 위한 기자회견11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5가에 위치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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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협 주최 신천지 고발 기자회견이 1120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과에서 열렸다. 서영국 목사가 사회를 보고 있다.

 

세이협은 기존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에서 바뀐 명칭이다. 세이협측은 예장 합동 제104회 총회에서 미주 세이연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류를 금지한 것을 계기로 변경했다고 언급했다.

 

서영국 목사(고신이단대책연구소장, 한장총이대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자회견은 5명의 패널의 주제 발표와 함께 성명서 낭독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주제 발표에서 서영국 목사는 신천지 피해사례와 대책’, 진용식 목사(세이협 대표회장)이만희의 사후대책’, 이덕술 목사(하나님의 교회전국연합대표, 서울상담소 소장)신천지 사기포교 폭로’, 고광종 목사(인천상담소 소장, 이단상담사전문교육원 교수)신천지 종교사기 교리 폭로’, 신현욱 목사(구리상담소 소장)신천지 최근 동향과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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