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사이비 종교의 위장포교

서울여자대학교 수업 프로젝트로 예방 활동 진행

  선지자선교회

현대종교 2019.11.19 15:48 입력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들(석진혜, 유지수, 이재연, 한주희)이 학교 수업 프로젝트(바롬3)를 통해 사이비 종교 예방활동을 위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알리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사이비 종교의 위장포교라는 제목으로 대학 캠퍼스 안팎에서 정체를 감추고 위장포교를 진행하는 사이비 종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카드뉴스가 대학가 이단예방과 대처를 위한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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