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인 대결

2009.12.27 00:58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상처뿐인 대결
선지자선교회
내 것은 없다.
우리들의 것도 없다.

다 주님이 주신 것이다.
다 주님의 것이다.

내 것이라 하는 것은 고장이다.
우리 것이라 하는 것도 고장이다.

네가 잘 못되었다.
너가 잘 못되었다.

음성을 올린다.
고성을 울린다.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한다.
▪저는 그에게 저렇게 말한다.

내 것은 없다.
우리들의 것도 없다.

다 주님이 주신 것이다.
다 주님의 것이다.

내 것이라 하는 것은 고장이다.
우리 것이라 하는 것도 고장이다.

네가 잘 못되었다.
너가 잘 못되었다.

음성을 올린다.
고성을 울린다.

▪또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한다.
▪또 저는 그에게 저렇게 말한다.

내 것은 없다.
우리들의 것도 없다.

다 주님이 주신 것이다.
다 주님의 것이다.

내 것이라 하는 것은 고장이다.
우리 것이라 하는 것도 고장이다.

네가 잘 못되었다.
너가 잘 못되었다.

음성을 올린다.
고성을 울린다.

▪또 그리고 또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한다.
▪또 그리고 또 저는 그에게 저렇게 말한다.

내 것은 없다.
우리들의 것도 없다.

다 주님이 주신 것이다.
다 주님의 것이다.

내 것이라 하는 것은 고장이다.
우리 것이라 하는 것도 고장이다.

네가 잘 못이라.
너가 잘 못이라.

음성을 올린다.
고성을 울린다.